이재용 20년 늪에서 벗어나다

삼성 이재용회장 20년 공망의 늪에서 벗어나다.

 

이재용 20년 공망의 늪에서 벗어나다

 

오늘은 삼성전자 이재용회장님 얘기좀 하려 합니다.

 

갑자 일주인 이재용회장님은 술 해 가 공망이 되어집니다.

공망이란 모든 것이 잘 진행되다가 수포로 돌아가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을 말하지요~

그리고 마음의 변화도 심하답니다.

 

그래서 남 녀 노 소 이 공망의 시기에는 되는 것 보다는 힘들고 실패하고 가족간에 불화하며 큰 시험에서 떨어지고 취업도 안되고 사업도 실패하는등 좋은 일 보다는 나쁜 일들이 많이 일어 납니다.

공망에도 여러 공망이 있는데 크게는 대공망이라 하여 20년 공망이 있고 해공망은 2년이고 달공망은 일년중 2달이며 일공망은 하루중 2시간 이 있습니다.

이공망을 잘 알아 되도록이면 이시기에는 새로운 변화나 환경의 변화 이동 사업의 전환등은 안하는 것이 공망을 피하는 방법이며

보시나 기부를 많이한다거나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 던가 조상천도기도나 연미사 등을 올리며 나의 운을 끌어 올리며 안정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재용 삼성그룹회장님은 戌 亥 공망으로 35세~54세 까지가 공망의 시기 였습니다. 올해가 55세이시니 작년 까지가 대공망의 시기 였습니다.

이시기에 많은 일들을 겪으셨지요 우리야 자세한 것은 모르고 언론에 나온 기사를 통해 알게되는 것이 정보의 전부이지만 대략 보아도 가정적으로는 이혼의 아픔을 겪으셨고 또 작년까지는 각종 재판과 소송에 시달리시고 감옥 생활까지 겪으며 많은 고생을 하셨습니다

갑자일의 커다란 고목나무의 사주이신 이재용 삼성그룹회장님은 무엇이든 최고가 되고싶고 다른사람들의 인정을 받고 싶고 어디서든 화재의 중심에 서길 좋아하는 사주입니다. 커다란 고목 나무 이기에 이미 존재 만으로도 도드라져 보이시지만 본인의 마음에 우뚝서고싶은 마음에 무리하게 일을 벌이시는 경향도 보이네요~

 

이제 20년의 나를 옥죄이던 공망의 늪에서 벗어나 힘차게 새로운 출발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이번 윤석열 대통령취임과 바이든 대통령 방한때 삼성전자 이재용회장님도 전세계적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시며 새로운 삼성의 리더로서의 등장을 전세계에 알리셨습니다

올해는 공망에서 벗어나긴 했으나 20년간의 공망이 바로 아무일 없었던듯 되는것은 아니기에 각종 송사나 그동안의 시끄러운 일들이 마무리되는데는 내년 까지는 시간이 필요 할 것 같고 2024년 갑진년 부터는 비견의 편재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삼성그룹 이재용회장님의 시대가 열릴것으로 보입니다.

 

 

20년공망에서 벗어나 훨훨날아오르세요

 

20년 공망의 늪을 벗어나 갑목 이재용 회장님 커다란 갑목으로 우뚝 서시어

우리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갑목의 그늘에서 모두 부자로 행복하게 살수 있도록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산골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