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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마당/세상사는 이야기 15

"숨쉬기 운동" 우리의 스트레스도 날린다.

‘네이비실’〈미국 해군 특수부대〉도 배우는 심호흡법[지나영의 마음처방] 지나영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지나영 미국 존스홉킨스의대 소아정신과 교수 과도한 스트레스는 삶의 질을 떨어뜨리고 건강을 위협한다. 그러므로 스트레스를 적절히 관리하는 기술이 필요하다. 필자는 자율신경계 장애를 앓으면서 스트레스에 무척 민감한 사람이 되었다. 그렇다 보니 나를 괴롭게 하는 증상을 조절하기 위해 스트레스 관리법을 터득하고 배울 수밖에 없었다. 그 노하우를 여러분과 나누려고 한다. 숨은 생명 유지뿐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에서도 큰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 관리의 기본이 바로 ‘심호흡’이다. 숨을 고르면 전체적으로 몸이 이완되고 진정된다. 심호흡할 때 보통 깊이 들이쉬고 내쉬라고 하는데, 그것만큼 중요한 것이 천천히..

박사 위에 "중퇴 " 우리 아이는 ?

[매경포럼] 박사 위에 중퇴 챗GPT열풍 이끈 오픈AI 공동창업자는 대학 중퇴 CTO는 기계공학 전공 학벌·이력보다 능력 중시 세상 빠르게 변하는데 한국 교육도 달라져야 챗GPT 열풍을 이끈 오픈AI 설립자 샘 올트먼은 대학 졸업장이 없다. 그는 스탠퍼드대를 중퇴한 후 위치 기반 스타트업을 차려 큰 성공을 거뒀다. 포브스가 선정한 30세 미만의 최고투자자에 뽑힐 정도로 스타트업 초기 펀딩에 참여해 막대한 수익도 올렸다. 2015년엔 다시 오픈AI를 창업했다.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 스티브 잡스 등 대학을 중퇴하고 세계적인 성공을 거둔 기업인은 올트먼 이전에도 많았다. 대학을 중퇴하고 창업하는 조건으로 10만달러를 지원하는 틸 장학금이 있을 정도로 미국에서 중퇴 후 창업은 드물지 않은 일이다. '박사..

bts 성지 투어 즐기자

아직 못가봤지? 이번달 만큼은 'BTS 성지' 투어 권오균 기자 592kwon@mk.co.kr BTS 결성 10주년 페스타 열기 전국 '방탄 핫플' 아미로 북적 '10대 성지' 방탄지도까지 등장 갤러리 오픈한 켄싱턴은 풀부킹 BTS 호캉스 해볼까 호캉스를 원한다면 볼 것 없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다. 심지어 BTS 열혈 팬을 일컫는, 아미들의 필수 방문 코스다. 핫플레이스는 켄싱턴호텔 여의도 1층 갤러리. 2022년 미국 자선 경매에서 낙찰받은 '제63회 그래미 어워즈' 무대의상을 오는 30일까지 전시한다. 당연히 공짜다. 'BTS-다이너마이트(Dynamite) 공연' 무대의상 외에도 국내외 대통령의 사인과 만년필, 야구 관련 다양한 소장품 등 이색적인 볼거리가 가득하다. 사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호텔 전..

코어근육 운동 노화 방지 운동

“이 나이에 몸짱 돼서 뭐하겠어”...골병 막으려면 이 운동만큼은 건강메신저 메디TALK-박경우 원장 “이 나이에 몸짱 돼서 뭐 하겠어?” 어르신들에게 근육운동의 중요성을 말씀드릴 때 가장 흔히 듣는 말이다. 나이가 들면서 생기는 매우 중요한 변화 중 하나가 근감소다. 연구에 따르면 30세 이후부터는 10년에 많게는 근육량의 3~5%씩 소실된다. 만성병이 있다면 나이가 들수록 유산소 운동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코어근육강화운동이다. 코어근육이란 우리 몸의 중심을 잡아주는 척추를 받쳐주는 복부·엉덩이 허벅지·골반 등의 근육을 의미한다. 코어근육강화 운동이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 팔이나 상체보다 코어근육을 이루는 부위(허벅지· 복부·골반·척추 및 엉덩이 등)의 근육량이 많기 때문에, 이곳의 근감..

티끌 모아 태산 푼돈 재테크

10원, 100원 모아 만원… 바야흐로 '푼돈의 시대' 서정원 기자 jungwon.seo@mk.co.kr '자린고비 놀이' 금융사 앱테크 인기 바야흐로 '푼돈의 시대'다. '거지방(거지 카카오톡 단체방)'이라는 신조어가 생겼고 '앱테크(앱으로 용돈 벌기)'가 유행어로 부상했다. 각국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가파르게 올리면서 '돈값'이 귀해지고 경기 둔화로 한 푼 한 푼이 새로워지면서 나타난 현상이다. '푼돈벌이'에도 열심이다. 점심시간, 출퇴근 시간 등 자투리 시간들을 활용해 '앱테크'에 나선다. 휴대폰을 켜서 출석체크를 하고, 만보기 기록을 달성하고, 퀴즈를 풀며 적게는 한 번에 수십 원, 많게는 수백 원씩도 받는다. 한 달 동안 꾸준히 한 사람들 중에는 만원 넘게 버는 경우도 있다. 현실에서 폐지를 줍..

마른기침에는 맥문동

8주 이상 만성기침, 이것 달여 먹으면 ‘뚝’ 떨어진다[정세연의 음식처방] 기온이 떨어지는 겨울이면 기침 환자가 배로 늘어난다. 기침은 감기로 인해 자연스럽게 생겼다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8주 이상 지속되는 만성기침도 있다. 기침은 기도에 엄청난 힘을 가하기 때문에 후두와 기관지에 상처를 낼 수 있다. 이로 인해 다시 기침이 심해지는 악순환도 흔하다. 한데 이 만성 기침도 양상과 원인이 제각각이다. 가장 흔한 만성 기침은 마른기침이다. 가래가 없고 목이 간질간질 건조한 기침으로, 감기나 기관지염을 앓고 난 뒤 뒤끝으로 지속되는 경우가 많다. 마른기침으로 점막이 바싹 말라버리면 공기만 들이마셔도 기관지가 예민해져 기침반사가 과하게 나타난다. 이때 목을 촉촉하게 유지해 주는 약재가 바로 맥문동이다. 마른기침에..

학교 들어가기 전에 치료하세요 "소아사시 치료"

사시는 8세 되기 전에 치료해야 효과적 [홍은심 기자의 긴가민가 질환시그널] 소아 사시 사시는 전체 인구의 1.5∼2% 정도에게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로 소아에서 많이 발견된다. 소아에서 사시는 출생 직후부터 청소년기까지 다양하게 나타나는데 주로 시력검사가 가능한 만 4세 이후에 호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아 사시는 원인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근시, 원시, 난시 등의 굴절이상과 선천성 백내장, 망막 이상, 외상, 뇌성마비 등이다. 8세 이전에 사시가 발병하면 여러 가지 감각 이상을 동반한다. 사물이 겹쳐 보이거나 돌아간 눈을 사물의 인식에 사용하지 않는 현상 등이 나타난다. 소아 사시는 자신의 이상을 정확히 알 수 없는 아이들의 특성상 부모가 관심을 가지고 조기에..

일본으로 관광객이 몰린다 빅맥값 일본 3890원vs 한국 4900원

빅맥값 日 3890원 vs 韓 4900원… 日 ‘엔低’ 바람에 관광객 북적[글로벌 포커스] 도쿄=이상훈 특파원 “일본은 바겐세일 중” 엔화 가치 하락 현장 10월 日찾은 외국인 50만명 육박… “이렇게 쌀수가 있나” 곳곳 환호 백화점 매출도 1년 전의 6배로… 日정부 “경기부양 기회로 활용” 주요국에 무비자 관광 잇단 확대… 외국인들 부동산 투자에도 관심 “식당에 갈 때마다 놀랍니다. 이렇게 가격이 쌀 수 있다니….” 16일 일본 도쿄 아사쿠사의 유명 관광지 센소지(淺草寺)에서 만난 캐나다인 디나 씨(30)는 ‘일본 여행이 어떠냐’는 기자의 질문에 “낫 익스펜시브(not expensive)”를 연발했다. 캐나다 밴쿠버에서 온 그는 친구와 닷새간 여행 중이라고 했다. 디나 씨는 “어제는 초밥 가게에서 오마..

콩팥관리 잘해서 건강하게 삽시다

노폐물 잡는 체내 정수기 건강 시작은 튼튼한 콩팥 콩팥이 보내는 각종 질환의 신호 대표적인 국민병인 당뇨병, 고혈압과 함께 연동돼 움직이는 질환이 있다. 바로 '콩밭(신장)병'이다. 콩팥(Kidney)은 혈액 속 노폐물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우리 몸의 정수기(필터)인데, 콩팥이 망가지면 불필요한 체액이 몸에 쌓이고 혈압이 높아진다. 고혈압으로 심장에 주는 부담이 반복되면 심근경색, 뇌경색, 뇌출혈 발생 위험도가 높아진다. 혈관 덩어리인 콩팥은 당뇨병에 의해 혈액이 끈적끈적해지면 모세혈관 손상과 함께 기능이 떨어져 콩팥이 망가지게 된다. 당뇨병이 생기면 혈중 중성지방 증가로 이어져 혈관에 기름때가 끼고 좁아져 콩팥이 손상된다는 얘기다. 실제로 당뇨병과 고혈압은 말기 콩팥병 환자 중 47%, 37%가 각각 앓..

백만송이 꽃밭-억새 장관… 강원도 관광객 발길 이어져

백만송이 꽃밭-억새 장관… 강원도 관광객 발길 이어져 철원 고석정 꽃밭 약 30만명 방문 전국 5대 군락지 정선 억새꽃축제 인제 용대관광지 가을꽃축제 북적 지역화폐 유통 등 경제 활성화 기대 강원도내 곳곳에 조성된 대규모 꽃밭에 연일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지방자치단체들은 관광객들로 인해 지역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1일 철원군에 따르면 지난달 9일 개장한 동송읍 고석정 꽃밭에 이달 10일까지 총 29만4000명이 방문해 12억7000만 원의 입장료 수입을 올렸다. 고석정 꽃밭은 15ha 규모로 촛불맨드라미, 가우라, 버베나 등 총 18종 100만 송이의 꽃이 심어져 있다. 형형색색의 꽃들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경관을 즐길 수 있고, 특히 오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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