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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마음속의 한을 노래하는 찐 가수

정우미래연구소 2022. 10. 20.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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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의 꿈나무 박창근

내일은 국민가수 박창근 님의 사주를 올려봅니다.

인터넷 정보에 72년 양력 115일 시간은 정우임의로 진시로 했고요  올해 51세인 박창근님은

상강 입동 절기의 경자일 커다란 바윗돌이고 하얀 쥐의 날에 태어난 사주 입니다. 

사주에 토 금 수의 오행이 발달 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목과 화의 기운이 약한데 목은 재성이라 하여 재물운과 이성운 배우자 운을 말합니다.

그리고 화 의 오행은 관의 자리라 하여 직업운과 자식운을 보는 자리인데 이또한 약한 자리이기에 직업적 안정이 안되고 자식과도 멀리 떨어져 살거나 해야 좋은 지리 이지요

 

사주에 금의 기운이 3개나 있어서 한번 마음먹고 결심을 하면 설악산 바윗돌이 아무리 흔들어도 꿈쩍도 않는 사주이기에 조직활동보다는

개인적인 사업이나 활동 지금 같은 가수나 연예인 같은 직업이 좋고

비겁에 식상이 사주 팔자중 6개나 있기에 특히 연예인에 적합한 사주를 타고 나셨습니다.

수많은 연예인 중에 비겁에 식상이 없는 사주는 거의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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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내가 먼저이고 내가 우뚝서고자 하는 마음이 비겁에 식상인데 연예계가 보이지 않는 전쟁터이기에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 남으려면 아무래도 독선적이고 자기 우선인 사주가 유리하겠죠?

대운은 1대운으로 1  11  21  31  41  51  61 로 이어지고 있고

입동 겨울 사주인 하얀 생쥐가 불과 나무의 기운이 초년부터 빠져 있으니 얼마나 힘든 세월을 보냈겠어요 많은 공감이 갑니다.

31~40세 갑인 대운을 만나 드디어 하늘땅 편재운을 만나서 큰 재물운과 이성운이 들어 오며 하얀 쥐가 얼음에서 깨어나네요~ 30년간의 길고 긴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며 인목속 무병갑의 대운이 얼어있던 큰 바위와 하얀 쥐를 녹여주고 이미 성장한 쥐도 활동을 하기 시작하네요

41~50세 을묘 대운이 들어 오네요 경금일주인 박창근님이 을묘대운을 만나 을경의 합을 이루고 자신만의 개성이 드러나고 주변의 인정을 받기 시작 하네요  일주의 자묘는 무례지형이라 예술인에게 아주 좋은 10년운이 잡히고

내일은 국민가수 1등 박창근님

50세인 21년 신축년에 겁재에 인수운을 만나고 자축의 합을 만나게되고 내일은 국민가수라는 프로에 우승을 거머 쥐며  가수로써 잠재되었던 끼와 많은 인기를 바탕으로 박창근이 생쥐에서 커다란 쥐 빅마우스가 되어 국민앞에 우뚝 서게 되네요

그동안 약 30년을 무명으로 살았던 설움을 한방에 날리며 가수로써 등극하게 되었고

결승이 열린 날은 양력 1223일로 을사일이 었고 을경합에 편관 암록이 들어오며 정재에 편관운이 더해져 많은 사람들이 따르고 나에게서 빛이나고 커다란 힘과 권력 그리고 많은 재물이 들어 오는 박창근에게는 최고의 날이 만들어 졌네요

이러한 사주의 오묘함으로 박창근은 말 그대로 내일은 국민가수가 되었고 자고 일어나니 세상이 바뀌었다는 말이 실감나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합니다.

이후 지난 일년간 수많은 방송출연과 cf  그리고 많은 콘서트등을 하며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날들을 보내며

행복한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박창근은 1993년 노래를 시작해 1999년 자체 제작한 앨범으로 데뷔했고. 화려한 이력은 없지만 TV에 등장한 그를 알아보는 시청자가 있을만큼 마니아를 보유하고 있네요,  ‘인생곡 미션’에서 자작곡 ‘엄마’를 불러 현장의 사람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고

박창근은 “오디션 프로그램을 잘 보지도 못했고 출연할 생각도 못했는데 어머니 생일선물로 출연을 결정했다”고 했는데, 중요한 ‘인생곡 미션’에서 자작곡 ‘엄마’를 부른 것에 대해서는 “큰 무대에서 노래하는 모습을 (어머니에게) 보여드리고 싶었다. 그래서 ‘엄마’라는 곡을 부르며 끝을 장식하자는 마음이 있었다. 결승전이 끝나고 너무 늦은 시간이어서 어머니와 24시간 패스트푸드점에 갔다. 음식을 먹으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어머니는 얼떨떨해 하시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음악인생 30년의 무명을 벗어 던지고 국민가수로 떠오르고 있는 박창근님  이제 지난 설움 모두 토해내는 노래를 통하여 온 국민의 애환도 시원하게 풀어주시고 최고의 가수로 멋진 활동 하시기를 기대 합니다.

박창근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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