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삼국지/연애인삼국지

일요일의 여자 김 신영

정우미래연구소 2022. 10. 21.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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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우미래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개그우먼 이자 방송 진행자 김신영님의 사주를

살펴보려 합니다.

요즈음 전국노래자랑 mc로 발탁되어 화재가 되고 있는 김선영님은

타고난 끼와 재치있는 입담으로 수많은 경쟁자들을 제치고 전국노래자랑 원조mc 송해님의 빈자리를 채울 새로운 진행자로 발탁되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과연 김신영 님의 사주는 어떻게 이루어 졌는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1983년 양력 1220일 술시 로 시간은 정우 사견으로 다를수 있습니다. 

계해년  맑은 물과  돼지의 해에

갑자월  커다란 갑목의 고목나무 에  쥐의 달에

임오일  아주큰 강물과 바닷물의 기운과 말의 날에

경술시 큰 바윗돌과 개의 시간에 태어난 사주 입니다.

 

명리학에서는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사주를 풀어보기에 김신영님은 임오일 아주 큰 물의 날에 검은 말로 태어난 사주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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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상 대설지나 동지절기의 물로써 평소에는 잔잔한 물이나 환경에 의하여 휘몰아치는 거친 파도같은 물이기도 하기에 한번 화가나면 모든것을 휩쓸어 버리는 강력함을 갖추고 있네요

임수는 커다란 물이기에 많은 것을 담을수 있는 장점이 있지요 모든 사람들을 아우르는 넉넉함으로 새로 맡은 전국노래자랑도 수많은 사람들을 잘 아우르며 진행하셨으면 합니다.

또한 말은 경쟁을 즐기는 사주 입니다.  동물들중에 스트레스를 안받는 동물로 유명하지요 동료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경쟁하고 노는 것을 즐기는 말의 사주이기에 셀럽5등 동료들과 음악활동도 하고 많은 인맥을 형성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대운을 살펴보면 6대운으로 6 16 26 36 46세로 이어지는 대운 입니다.

15세까지 커다란 임수가 겨울을 보내느라 얼어있기에 활동성이 떨어지는 시기 입니다.

16~25세 병인 대운이 들어오며 임수의 물에 커다란 불의 기운이 들어오며 활기를 띠기 시작하고 임오일주 검은 말이 붉은 호랑이 인목과 합을 이루며 편재에 식신으로 재물운과 의식주의 안정을 이루며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되네요

21세인 2003년계축년 겁재에 반안살의 출세운이 들어오며 김신영님은 2003 SBS 개그 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했고, 바로 웃찾사 "행님아"란 코너에서 김태현과 함께 활약한 것이 인연이 되어 그 뒤로도 김태현과 콤비로 같이 다녔다스타 골든벨에서 한동안 콤비 플레이를 보여줬으며 세바퀴에서도 콤비로서의 모습을 많이 보여주게 됩니다.

 

26~35세 정묘대운이 들어 옵니다 임오일주 김신영에게 정임의 합과 도화살 음천을귀인의 운이 들어오며 수많은 방송과 라디오 광고등 그야말로 전성기를 이루어 김신영은 데뷔이후 꾸준한 활동으로 예능과 방송진행 라디오디제이를 하며 많은 상을 받게 되고 많은 광고에도 출연하며 연예계의 감초 같은 존재가 됩니다.

 

36~45세 무진 대운이 들어 옵니다

올해가 40세인 김신영님에게는 지금의 대운이 되겠네요

임오일주가 큰 산을 만나니 하늘땅의 편관운으로 거칠것이 없는 강력한 아우라와 카리스마가 들어옵니다.

편관은 직업적 권위와 권력의 운이고 김신영님은 올해 임인년 비견에 식신의 운이들어오며

2022 8 29 전국노래자랑의 제 8 MC로 선정되었고,  MC로의 첫방송은 2022 10 16일에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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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여러 커뮤니티 등지를 통해 대구에서 첫 촬영이 있었음이 알려졌으며 김신영은
이계인 성대모사를 잘하여 모팔모 성대모사를 많이 했고개그의 핵심은 아줌마를 포함한 즉흥 생활연기, 쁘띠아줌마, 백반집 아줌마, 목욕탕 아줌마, 아줌마춤, 본인의 어머니, 고모 및 할머니, 동네 노는 언니, 전라도 아저씨 등 일상을 재현한 개그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연령대에 관계 없이 공감대를 쉽게 형성할 수 있어서 인지도가 매우 높고, 뼈그우먼 소리를 듣는 몇 안되는 개그우먼 중 한명이지요.

코미디언 시절부터 쌓아온 짬밥과 특유의 천부적인 예능감으로 인해 지상파 예능에서도 확실한 자리를 잡고 있으며 최근에 들어서는 경험도 쌓이고 라디오 진행을 하면서 쌓인 노련함까지 갖춰진 만큼 새로 맡게된 전국노래자랑에서도 충분히 자신의 끼와 재능 열정을 발휘하며 새로운 전국노래자랑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할것이라 봅니다.

커다란 임수의 큰 바닷물속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래와 사연을 담고 검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달려나가실 김신영님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김신영 파이팅 전국노래자랑 파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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