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삼국지/연애인삼국지

영화배우 유해진 사주

정우미래연구소 2023. 8. 1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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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방에 감초 같은 배우 유해진 님 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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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우미래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수많은 영화에 예능을 통하여 자신의 끼와 재능을 뽐내고 있는 배우 유해진 님의 사주를 살펴 보려 합니다.

새로운 영화 달짝지근해 김희선 과 호흡

1970년 양력 14일 오전 8

사주정보는 인터넷 프로필 정보를 활용하였고 시간은 정우 개인의 소견 이므로 실제와 다를수 있습니다.

기유 년  병자 월  갑신 일  무진 시

절기는 동지 지나 소한을 2일 앞둔 겨울의 사주 입니다.

명리학은 태어난 날을 기준으로 사주를 살펴보는 학문으로 유해진 님의 사주는 갑신일주  커다란 고목나무에  원숭이날 태어난 사주 입니다.

겨울 고목나무는 추위를 견디어 내야 하는 사주 입니다.

태어난 달에 병화의 기운으로 큰 추위 없이 어린 시절을 보낼수 있는 사주 입니다.

갑목의 사주의 특성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이라는 프라이드가 강하고 이미 결정한 것에 대하여서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지켜야 하는 자존감이 대단합니다. 내가 선택한 것이 실패하더라도 후회를 하지 않는 사주로써 선비로서의 기질이 강하지요

겨울 고목나무이기에 화려하게 꽃피우고 열매맺는 것보다는 스스로를 개발하고 노력하는것에 기쁨을 느끼는 사주 입니다.

작은 인기보다는 나의 일을 사랑하는 사주요 여성들에게도 결혼 같은 속박되는 것 보다는 많은 여성들과의 교류와 친분을 우선시 하는 사주라 하겠습니다.

태어난 날에 12지로서의 성향은 원숭이 날에 태어난 사주로

원숭이는 많은 재주가 있고 머리가 좋은 사주 입니다.

무엇이든 한번 보면 따라하는 능력과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함으로써 만족하고 행복해 하는 사주 입니다.

유해진님은 왕의 남자에서의 육갑이로,  타짜에서의 고광렬역으로, 전우치에서의 초랭이로, 택시운전사의 황태술 역으로  어떠한 역할에서도 원숭이의 변화무쌍한 재주로 자신의 캐릭터를 만들어내는 재주를 지닌 사주 입니다.

사주 속에 사주라 하는 지장간에 편재에 편인에 편관을 갖추 있어서

누구보다 독립성과 자존감을 우선시 하고 편재의 운은 재물운이요,이성들과의 많은 인연이 있으나 길게 가지는 못하는 사주 입니다.

편인이란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성공하는 사주로서 사업이나 재물운으로는 나이가 먹어가면서 더욱 풍요로운 사주라 하겠습니다.

대운은 10대운으로 10, 20,30,40,50,60세로 이어지는 대운 입니다.

20세 대운인 갑술대운에 비견에 편재운을 만나게 되었고 1997년 정축대운을 만나 반안살의 출세운을 타고 영화 블랙잭을 통하여 배우로서 데뷔를 하게 되었네요~

30세 계유대운을 만나 인수와 정관의 운으로 명예와 상받는 운이 들어오고 배우로써 직업도 안정 되는 시기 입니다.

이대운 10년간 신라의 달밤, 공공의 적, 광복절 특사, 왕의 남자, 타짜, 전우치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하는 시기 입니다.

40세 임신 대운을 만나며 편인에 편관의 운을 만나고 건록의 운이 함께 하면서 베테랑과 택시운전사를 통하여 1천만 관객을 동원하는 탑클라스 배우로서 자신의 영역을 굳건히 하게 됩니다.

건록이란 내가 가진 직업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며 커다란 권위와 세력을 얻게 되는 운을 말합니다.

50세 올해가 55세인 유해진 님의 현재의 대운 입니다

신미대운으로 정관에 정재의 운이 들어와 있습니다.

안정된 직업과 재물운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가 좋고 생활에 있어서 어려움이 없는 시기 입니다.

12신살중 가장 강력한 제왕의 운도 함께하고 있기에 직업적으로 최고의 전성기라 하겠습니다.

2022년 공조 2와 올빼미 영화에 출연 하였고

23 8 자신의 첫번째 코믹 로맨스 영화인 달짝지근해를 통하여 새로운 유해진의 모습을 영화로써 보여주게 되었네요

상대역인 김희선과의 출연으로 최고의 흥행을 노리고 있기에 천만 관객동원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시기를 바랍니다.

이번 대운에 더욱 많은 영화에 출연하시어 최고의 전성기를 이어가시기를 응원 하겠습니다.

화려한 외모는 아니지만 배우라는 한우물 만을 꾸준히 고집하며 55세 고목나무가 결실의 계절을 맞이하였습니다.

누가 알아주던 말던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유해진 님 이기에 세월이 흐를수록 수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박수를 보내는 것 같습니다.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움과 욕심부리지 않는 성실함 그리고 늘 한 결갖은 고목나무의 인내로써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유해진님

다가오는 6070대 에도 지금의 모습으로 한결 같기를 바랍니다.

이시기에는 뜨거운 불의 기운이 대운으로 들어오는 때이기에 겨울 고목나무 유해진 님이 따뜻한 불의 기운을 받아 여유롭고 행복한 삶을 맞이 하시기를 바랍니다.

대한 민국 최고의 영화배우로써의 유해진님을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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