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마당/주식경제

mz 세대 젊은 부자들의 투자법 어리다고 깔보지 말아요~~

정우미래연구소 2022. 6. 30.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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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TF·코인

'거침없는 투자'MZ 뉴리치, 이렇게 돈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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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證 'SNI BLUE' 고객 분석

상속 아닌 투자로 자산 절반 모아
애플 등 美 혁신기업 주로 투자

올드리치와 달리 '야수의 심장'
레버리지·인버스 과감히 베팅

 

지난해 11월 롤스로이스는 ‘뉴 블랙 배지 고스트’를 출시했다.

가격은 5억5500만원. 제품을 출시하며 롤스로이스는 MZ세대(밀레니얼+Z세대)로 고객군을 확대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한국지사는 고액 자산가층이 두터운 삼성증권 에 SOS를 쳤다. 제품 출시 다음날 삼성증권 ‘SNI BLUE’ 고객만을 대상으로 한 신차 체험 행사를 열었다. SNI BLUE는 삼성증권에 예탁한 자산이 10억원을 넘는 2030세대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PB(프라이빗뱅커) 서비스다.

 

mw세대 투자법

2030세대 ‘뉴리치’가 PB 시장의 주요 고객군으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주식이나 가상자산 투자로 ‘대박’을 치거나, 스타트업 창업 후 매각하거나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받아 신흥 부자로 떠오른 2030세대다.



한국경제신문이 24일 삼성증권에 의뢰해 ‘SNI BLUE’ 고객 233명이 어떻게 자산을 축적했고, 이들의 투자 성향이 어떻게 다른지를 분석했다. 이들 고객 233명의 총자산 중에서 상속·증여받은 주식이 차지하는 비중은 52%였다. 나머지 48%는 스타트업 지분이나 개인이 투자한 주식, 금융상품 등으로 구성돼 있었다.



이들의 직업군도 젊은 스타트업 오너부터 웹툰 작가까지 다양했다. 가업을 승계한 오너 비중은 21.5%에 불과했다. 혁신기업 종사자(18.9%), 일반 사무직(15.5%), 전문직(14.6%) 등 자수성가형이 주를 이뤘다. 여성 고객 비중도 전체의 33%를 차지했다.

 

젊은 사람들이라  우리보다 못할것이라 생각하는 기존세대의 고지식한 생각에 한방 먹이는 기사 입니다.

예전에는 증권사나 투자관리회사를 무시하며 혼자 결정하고 혼자투자하는 묻지마 투자로 재산을 날리는 개미들이 아주 많았지요~

지금mz 세대 젊은이들은 과감하게 비용을 들여서도 좋은 기업에 투자하여 많은 수익을 거두고 있네요~

젊은이들이라 앞으로 어떻게 세상이 변화할까하는 것에서 몸으로 느끼고 접하면서 얻는 정보도 상당한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개미들은 겨우 우리나라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것이 많은데

새로운 mz세대 젊은이들은 해외투자나 비트코인 nft등 우리에겐 용어도 생소한 곳에 미리 투자하여 막대한 수익을 얻는다니 참 대단합니다.

 

우리처럼 나이 먹은 세대도 조금더 sns 나 인터넷을 통한 정보취득에 노력하고  비용이 들더라도 안정적인 투자회사의 컨설팅을 받아 고수익에 도전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되네요~

장마철에 지지부진한 주식시장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건강 챙기시며

성공투자 하시기를 바랍니다.

남산골

https://starminkyung.tistory.com/98?category=1078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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