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피어난 화려한 봄 벚꽃나무 한동훈
오늘은 한동훈 법무부장관님의 사주를 들여다 보겠습니다.
요즘 많은 분들의 관심을 갖는 한동훈 법무부장관의 사주를 풀어 보았습니다.
가볍게 읽어주세요
73년 양력 4월 9일 음력으로는 3월 7일로 인터넷에 올라온 정보를 기본으로 사주를 풀이 했습니다.
| 시 | 일 | 월 | 년 |
| 신 | 을 | 병 | 계 |
| 사 | 해 | 진 | 축 |
참고로 시간은 관운이 좋고 머리가 좋은 것으로 보아 제 임의로 사시를 기준으로 사주를 풀이 했습니다.
계축년 소띠 해에 청명 곡우 절기에 태어 났습니다.
일주는 을해일 이라 오행으로는 푸르른 나무에 해당하고 푸른 돼지날 입니다. 돼지는 복을 상징하지만 한편으로는 전진 밖에 모르는 저돌성을 나타내 기도 합니다. 부드럽고 귀공자 스런 얼굴에 누구에게도 쉽게 굽히지않는 점은 돼지의 저돌성과 부드러운
을목의 친화력을 겸비 했다고 볼수가 있습니다.
청명 곡우절기는 나무가 살아가기에는 좋은 절기 입니다. 식목일이 청명 절기에 있는것 또한 나무가 살기 좋은 때 를 골라 정했다 하는데 요즘은 하도 일찍 더워져서 ~~~
절기도 조금씩 변화를 주어야 하나 생각해 봅니다.
태어난 날 육신으로는 인수 격을 갖고 태어나서 인복과 상받는운, 승진운이 많고 상관이 2개라 창의력과 두뇌회전은 상당히 좋으리라 판단 됩니다. 조상 자리에 큰 재물운이 들어있고 편인자는 해외운이라 외국생활이나 외국어에도 능통한 사주입니다.
사주에 부인자리가 안정적으로 받쳐주고 있고 재물에는 큰 관심이 없으나 조상,부모자리에 재물복이 있습니다.
천간에 병신합은 명예와 성공을 도와주고 있고
지지의 사 축 반합은 관직의 자리를 끌어주고 있습니다.
대운은 2 대운으로 초년에 장성살이들어 어려서 부터 공부는 잘했으리라 봅니다.
22세~31세 계축 대운에 95년 을해년에 비견과 인수가 들어오면서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관직에 오르게 됩니다.
32세~41세 임자 대운에는 물이 가득 들어오며 명예운과 이동수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 때에 편인수는 외국생활이 좋을 시기인데 이 시기에 콜롬비아대학 에서 로스쿨을 하신것도
편인의 기운과 무관하지는 않을 듯싶네요
42세~51세 신해 대운은 올해가 50세 이니 지금 들어온 대운 입니다.
편관과 인수의 운 입니다.
편관은 권력이고 인수는 명예가 들어 오고 있습니다.
신축년 편관의 칼날이 을목인 한동훈 장관을 날카롭게
공격합니다.
그래도 을목에게는 커다란 경금의 윤석열 대통령이
신금의 공격을 막아주고 있네요~~
을경 합 이 협력하여 신금의 공격 (추미애에의한 좌천및 검언유착 혐의등) 을 피하게 된 한동훈 장관은 윤석열 대통령과의 운명 같은 만남을 통해 국민에게 알려지며 봄꽃의 화려함이 드러나기 시작 했습니다.
검찰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많은 일을 하였고 시련도 함께 있었지만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되면서 한동훈도 법무부 장관이라는 고위 관직에 오르게 됩니다.
참고로 윤석열 대통령은 경금이라 한동훈장관의 을 목과는 乙 庚(을경) 합을 이루어 서로가 잘 맞는 것 같습니다.
52세 ~61세 경술 대운에는 정관에 정재가 들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암록이라 하여 많은 사람들의 인정과 존경 그리고 사랑 받는 운이 함께 하고 있어 봄의 을목이 한껏 피어날 듯 합니다.
어디까지 오르게될지 을목의 성장을 지켜보는 재미도 좋을듯 싶습니다.
안정된 관직운과 가정의 안정 생활의 편안함이 들어 오고 있기에 큰 어려움 없이 더높은? 자리까지도 오를수 있을것 같습니다.
62세~71세 기유대운에는 편재에 편관 운이라 이때에도 권력과 재물 에 위세가 당당 합니다. 함께 들어오고 있는 수옥살은 살생지권을 갖게 되는 권력운이거나 아니면 관재운이 공존하므로 어떻게 작용하는 가를 보는것도 저같은 사람의 즐거움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72세 ~무신 대운에는 정재와 정관이 함께 들어 오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안정된 운이라 많은 사람들과의 화합하며 가정적으로 안정된 운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참고로 62세~81세 대운에는 공망이 함께 들어오고 있어서 환경의 변화나 심적인 변화가 많은 시기이기에 본인이 좌고 우면 하지 않고 지금까지의 길을 꾸준히 유지하며 지내시면 대운이 잘 받쳐주기에 잘 지나갈수 있습니다.
82~91세 정미 대운에는 식신에 편재운이 들어오고 화개가 들어오고 있습니다
의식주와 금전적 걱정없이 많은 사람들 남 녀 노 소의 사랑을 듬뿍받는 운 입니다.
많은 사람들의 사랑과 존경을 받으며 지내는 노후라 할수
있겠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한동훈 법무부 장관님의 사주를 살펴 보았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부분이나 궁금하신것이 있으시면 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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