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한가위 판타지아 나의 꿈

한가위 김호중의 판타지아

 

정우미래연구소 유튜브영상 

 

안녕하세요   정우미래연구소 입니다.

오늘은 미스터트롯 출연전에도 이미 성악가로서 자리를 잡으며 성악 유학을 다녀올 정도로 탄탄한 실력을 자랑하던 김호중이 트롯경연에 나온다 할 때 김호중의 음악선생님 서수용님등 많은 사람들의 반대도 있었지만 사주의 하얀 황소인 김호중의 고집을 꺽지는 못했지요,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노래를 들려주고 싶은게 꿈인데 그것이 성악이든 트롯이든 상관없다는 자신의 일관된 마음을 김호중 외에 누가 꺽을수 있었을가요?

단연 출연자들 중에서도 눈에 띠게 되었고 최종 탑7 까지 오르며 트롯가수의 길을 걷게 되었네요~~

91년 생으로 올해가 서른둘인 김호중님은 그나이때 평범한 사람들이 살아온 것에 비하면 아주 많은 변화를 가지며 다양한 경험을 하며 살아온것 같습니다.

가족이라곤 할머니와 같이 살다가  2008년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을 늘 새기며 살고 있다 합니다.

태어난 사주는 신축일의 사주로 하얀 소의 사주 즉 다이아몬드로 만들어진 황소의 사주 입니다.  소는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 끝내 목표지점인 천리를 간다하는 끈기와 고집 성실함의 사주 이지요

할머니 밑에서 자라며 수많은 일도 겪으며 초년기를 보냈고

17세 대운에 편재에 편인으로 아주 많은 호사다마가 있었고 편인의 운은 고향을 떠나 성공한다는 운으로 이시절 외국으로 성악 유학을 다녀온것도 사주는 피해갈수 없는 것 같네요

2017년~2026년  갑오대운이 들어오며 도화살이 들어요며 많은 여성팬들의 열열한 지지를 받고 미스터 트롯 탑7에 들며 트롯가수로써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네요

단지 대운에 귀문살이 있어 정신적인 스트레스에도 시달리고 있는데 이는 종교적인 기도나 봉사 보시등으로 혜쳐 나가시면 더욱 안정된 활동을 하실수 있을 것입니다.

편관에 정재운도 들어오고 있어 가수로 써의 전성기도 들어오고 있지면 좋은 이성운과 결혼운도 들어오고 있어 36세 이전에는 결혼을 하여 가정을 꾸리고 자녀까지 있게되면 앞으로의 일이 아주 잘 풀리는 사주 입니다.  특히 자녀운과 미래운에 옥당천을 귀인의 운이 자리잡고 있기에 갈수록 승승장구 하는 운이 이어 집니다.

37세부터는 대공망이 56세 까지 이어지고 있으니 이시기에는 지금 하고있는 일 외에는 변화를 갖지 않으시면 잘 넘기게 됩니다.

이번에 한가위 특집 김호중 한가위 판타지아를 통하여 진정 대형 가수이고 국민의 가수로 거듭날 기회가 오는 것 같네요

추석을 맞아 온국민에게 기쁨을 주는 공연을 한다니 더욱 기쁘고

기대가 됩니다.

김호중은

초등학생 때는 축구선수, 중학생 때는 대통령 경호원이 꿈이었다고 한다. 중학교 때 이종격투기 선수로 부산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우승까지 했고, 고1 때 ‘조직’에 스카우트 돼 일찌감치 조폭의 세계에 몸담게 됐다.[7] 학교 밖을 나돌던 중학생 시절에 김범수의 '보고 싶다' CD를 사기 위해 찾은 음반 매장에서 우연히 '네순 도르마(루치아노 파바로티)'의 웅장함에 매료되어 성악을 시작하게 되었다. 성악은 중3 때 울산 임마누엘 교회에서 지도를 받았다고 하며 경북예고에 합격했다. 하지만 돈이 부족해서 일주일에 한 번밖에 레슨을 받을 수 없는 자신과 기본적으로 네다섯번의 레슨을 받는 친구들 사이에서 간극을 느끼며 불성실한 학교 생활을 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마음에 돈을 벌게 해주겠다는 형(선배)들의 유혹에 넘어가 잠깐 어른들이 시키는 심부름을 하게 되어 퇴학 위기까지 처하게 된다.[8] 하지만 2008년 친할머니가 대장암으로 돌아가시며 남긴 "하늘에서 지켜볼 테니 똑바로 살라"는 유언[9]에 마음을 다잡고, 때마침 만난 김천예고의 서수용 선생님의 헌신 아래에서 조직 생활에서는 완전히 손을 떼고[10] 성악에만 매진한다. 

 

2008년 세종 음악콩쿠르에서 1위[12]를 하고 전국 수리음악콩쿠르 1위를 차지하였다. 서수용 선생님이 인터넷에 올린 네순 도르마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2009년에는 '고등학생 파바로티'로 SBS 예능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화제가 되었다.[13] 이후 김호중은 2009년 대한민국인재상을 수상했다.

그의 스타킹 출연 영상을 본 독일 측의 연락을 통해 독일 유학을 떠나게 되었다.[14] 독일 유학 후 성악가로 활동 했으며, 울산에서 매년 열리는 '울산시민대화합음악회'에 출연, 무대를 선보였다.

김호중의 이러한 인생 스토리는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되기도 했다. 김호중 역할은 배우 이제훈이, 그에게 성악을 가르친 스승 서수용 역에는 배우 한석규가 열연했다.

 

고교 졸업 후를 일컫는다. 2013년 앨범을 내게 된다.
2년여간의 유학 후 한국에서 활동하고 싶어 귀국했다. 대중과 가까운 음악에 대해 고민하던 중 내일은 미스트롯을 보게 되었고 2019년에 내일은 미스터트롯 오디션 공고가 뜨자마자 지원하게 된다.

 

현재도 사제지간의 정이 매우 애틋하다. 여수MBC에서 촬영한 다큐 프라임에서는 특별히 시간을 내서 김천예술고등학교에 있는 서수용 교사를 만나 인사하고 후배들에게 강연을 하는 모습이 잡혔다. 그리고 그 서수용 선생님께 헌정곡으로 내일은 미스터트롯 결승전 나의 인생곡 미션에서 '고맙소' 라는 노래를 불렀다. 울산광역시를 중심으로 서부 경남지역과 수도권을 오고가며 활동 했으며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와 함께 노래를 하였다. 그러면서도 틈틈히 봉사활동을 통해 결손 가정이나 불우한 아이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노래로 봉사를 다녔으며 글로벌 기부문화공헌대상을 받기도 하였다.

2011년 한국의 폴포츠 김태희와 3테너 프로젝트 등을 YSK미디어와 진행하였다.

2011년 YSK미디어가 주최한 '김호중 콘서트 with KT 올레스퀘어'를 진행하였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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