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삼국지/정치인삼국지

이기적인 국민의 힘 파렴치한 민주당

정우미래연구소 2022. 9. 7. 05:07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정우미래연구소 입니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어느덧 4개월이 되어갑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서면 전 정부에 대한 여러가지 정책방향이나 그전에 있었던 각종 비리에 대한 수사로 서로의 어깨 싸움이 벌어 지지요

과연 새로운 윤석열 정부의 문재인 정부의 핵심 인물들에 대한 각종 비리나  정책의 실패등에 개입된 사람들의 사법처리는 어떻게 될까요?

요즘 정우는 옛어른 들의 말씀이 가끔씩 떠올라 참으로 탄복을 할때가 있습니다.

주역에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 비슷한 부류의 인간 모임을 비유한 말로. : 무리 유    : 무리 유    : 서로 상    : 좇을 종

서로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고 함께 한다는 뜻 입니다.

요즈음 정치를 보면 이 유유 상종이 너무도 맞는다 생각이 듭니다.

반응형

국민의 힘은 여전히 전교 일등을 하던 사람만 잔뜩 모여 자신의 보신과 출세만을 노리고 있고 협동심과 양보는 없이 여전히 그래도 내가 최고다 하는 분들만 가득하고 지금까지 박근해 대통령 탄핵이후 많은 조롱과 멸시속 에서도 아무런 뼈때리는 반성없이 나만 아니면 되 내 뺏지만 지키면되 하는 분들이 새로운 윤석열 정부가 들어선지 4개월이 지나도록 자신들이 어떻게 해야 다음 정권을 유지할수 있는가에 대한 생각은 그 좋은 머리로 서로 의논하고 연구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보이지 않네요 진정으로 총대를 매고 앞으로 나서서 나를 희생하여 당을 위해 미래를 위해 뛰는 사람이 안보입니다.

반대로 민주당은 어떻게든 일어버린 정권을 찾아 오기위해 여러가지 범죄 혐의로 조사를 받는 분을 대표에 앉히고 오로지 정권 가져오기에만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젊은 시절 감옥에 갖다온 분들이 중심이고 뻔뻔하기 그지 없는 분들이 전면에 나서서 당을 이끌어 가니 범죄혐의로 조사 받지 못하는 사람들은 아예 명함을 내놓지도 못하는게 요즘의 민주당 인것 같습니다. 철저하게 자기 중심적인 분들이 많고 죄를 짓고도 예전 같으면 얼굴도 못들고 다닐텐데 장관자리든 국회의원 자리든 악착같이 자리를 붙들고 늘어지며 국민앞에 서는 그들의 머리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나 궁금해 집니다.

 

이런게 유유상종이겠죠, 한쪽은 나만 아니면 돼, 나만 잘살면 되 내자리만 지키면 되 나만 성공하면되 하는 어릴적부터 가졌던 엘리트 의식으로 모여진 하나의 무리오

어떠한 법적 도덕적 양심도 없이 오로지 정권만을 빼앗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뭉친 또하나의 무리

 

이들이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두개의 정당이니 정치쪽으로만 보면 전세계에서 꼴찌에서 자리 잡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절대 나 이외에는 인정도 안하고 서로 대화하고 정책으로 승부를 하며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하는 대한민국의 정치인들은 언제나 볼수 있을 까요?

이번에는 나아지겠지 우리 정치도 경제가 성장한 만큼 좋아질거야 하면서 기다리는 국민들 생각좀 하셨으면 합니다.

선거가 끝나고 2~3년이 지나면 어느 동네에 손가락이 몇 개몇 발견되었다느 비아냥좀 듣지 않는 정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728x90
반응형
SM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