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의 아들 이낙연사주 붉은 용 승천을 꿈꾸나?

호남의 아들 이낙연사주 붉은 용 승천을 꿈꾸나?

 

붉은 용 큰물은 어디에 있어 타고 승천할까?

 

이낙연 병진일 붉은용의사주

 

오늘은 이낙연 전 총리님의 사주를 들여다 보려 합니다.

사주 정보는 인터넷에 있는 것을 활용했습니다.

 

1952년 양력 1월 11일 시간은 모름

1951년 음력 12월 15일

 

 

時	日	月	年
계	병	신	신
사	진	축	묘
정관		정재	정재
비견	식신	상관	인수

 

신묘년    신축월    병진일    계사시

 

이렇게 사주가 세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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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용

 

 

하얀 토끼해에 하얀 소 의 달에 붉은 용의 날에 태어나셨네요~~

오행상 병화의 날에 태어 나셨네요 병화는 정열적인 불 입니다

섣달 추운 계절의 불이라 겉으로 표출되지는 않으나 안으로는 큰 화산을 품고 있다고 하겠 습니다.

또한 태어나신 날이 병진일 붉은 용의 날 이기에 하늘 높이 오르고자 하는 욕망과 열정은 아주 크다 하겠습니다.

사주에 물이 부족하여 관 자리가 약해 보이지만 아마도 시간의 사주에는 물이 들어 있지 않을까 싶고 아들이 한분이 있고 국무총리에 국회의원 민주당당대표자리 까지 오르신 것을 보면 대단한 편관이 들어 있다고 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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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 승천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한데 2021년은 신축년 물이 없는 해였고 축진 파가 들어 깨어지는 운에 해공망(子丑년)에 해당되어 모모든 것 수포로 돌아가는 운이 였기에 이재명 후보에게 밀린것으로 보여 집니다.

민주당의 지방선거 및 보궐선거 참패에 따른 격랑의 시기인 춘추전국시대가 시작 되는 때에 한껏 움크리며 기회를 엿보던 붉은 용 이낙연 님의 활약이 기대가 됩니다. 호남이라는 큰 기반위에 앉아 있던 붉은 용 이낙연이 임인년 큰 임수의 물을 타고 다시금 하늘로 날아오를 준비를 할지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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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살펴보면 2대운으로

2   12   22   32   42   52   62   72   82세로 이어지는 운이네요

 

작년까지가 62세~71세 갑오 대운 이셨는데 편인에 겁재운이고

받쳐주는 운은 양인에 수옥에 혈인의 운 이었네요 양인인 강한 세력의 운이고 수옥또한 커다란 권력을 쥐는 운 이었기에 국무총리도 지내시고 당대표도 지내고 하셨네요 편인의 겁재는 신경쓰고 부딪치고 그동안의 것이 원점으로 돌아가는 운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파란 만장의 10년 이었습니다.

 

72세~81세 계사 대운입니다. 정관에 비견 이 있고

옥당천을 귀인을 만나 큰 꿈을 이루게 되는 시기 입니다.

만약 태어난 시가 巳 시 일경우 계사시로 사주의 옥당천을 귀인과

대운의 옥당천을 귀인이 함께 들어 오면서 아주 큰 명예와 권력을 쥐는 운으로 작용 할수 있습니다.

이낙연 전총리  호남의 주인공이 될까?

 

올해가 72세 새로운 운이 시작 되고 있고 옥당천을 귀인의 좋은 대운과 임수의 큰 물을 만나 붉은 용의 이낙연 전 총리님이 하늘로 승천하여 용의 위용을 떨치시게 될지 사주 삼국지의 정우 관심이 높아 집니다.

 

5년후 대통령은 누구?

앞으로 5년후를 대비한 안철수 오세훈 원희룡의 진영과

이재명 김동연 이낙연 의 진영 대표는 누가 될지

그리고 또다른 히어로가 등장하며 새로운 변화를 맞을지

정치 삼국지는 흥미진진 하게 전개 되고 있습니다

무명의 윤석열 대통령이 청치 입문 일년도 안되어 백룡이 하늘로 승천 하셨듯

호남의 맹주 백전 노장 적룡 이낙연 총리님의 승천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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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남산골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