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삼국지/정치인삼국지

바윗돌과 진달래꽃 을경 합 금

정우미래연구소 2022. 6. 12.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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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과 한동훈 바윗돌과 진달래꽃

 

요즈음 대통령 윤석열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뉴스가 온 언론을 장악하고 그에따른 인기도 아주 좋습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은 사주상 을경의 인의 지합을 이루고 있습니다.

경진일 생인 대통령과 을해일 생인 한동훈 장관은 서로 힘을 합쳐 일을 하게되면 천하 무적이 됩니다.

커다란 바윗돌인 윤석열 대통령과 봄에 활짝 꽃피우는 을목의 한동훈 장관은

마치 높은산에 있는 커다란 바위옆에 활짝 피어있는 진달래 꽃에 비유가 됩니다.

바위틈에피어난진달래꽃 윤석열 한동훈의 을경합

을경의 합은 금의 기운으로 합하게 되므로 윤석열 대통령에게 는 사주에 부족한 을목의 사주인 한동훈 장관이 큰 힘이 되고 한동훈 장관 역시 본인 사주에서 약한 금의 기운을 대통령께서 가지고 있기에 서로가 힘을 합하면 아주 큰 힘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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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년지의 자축 합과 월지의자진합 또한 두사람의 믿음과 신뢰에 더욱 큰

힘으로 들어 오고 있습니다.

끝까지 힘을 합치면 앞으로도 좋은 인연이 이어지리라 봅니다.

대통령 께서는 겨울에 태어난 하얀 백용의 사주 입니다. 큰 도끼라고도 볼수가 있지요 그런데 사주에 목자리인 재성이 약해서 결혼도 늦고 화의 기운또한 약해서 관운도 늦게 들어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갑오 대운에 큰 나무와 불의기운인 정관이 함께들어 오고 있고 올해가 임인년 이라 움크리고 있던 용이 드디어 대운에서의 임수와 임인년의 큰 물을 만나 하늘로 승천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동훈 장관이 가지고 있는 목의 기운과 따뜻한 봄날의 강한 불의 기운이 본인은 물론이고 대통령에게도 큰 힘이 되리라 봅니다

윤석열대통령 한동훈법무부장관 최상의 조합

커다란 바윗돌에 꽃을 피운 진달래나 벚꽃처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후보자는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국가를 위한 좋은 봉사와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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