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설악산 울산바위 사주

윤석열 설악산 울산바위 같은 남자

그어디에도 흔들리지않는  커다란 바윗돌

 

경진일생 윤석열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경진일   커다란 바윗돌이고   하얀 용의 사주 입니다.

 

울산바위처럼 흔들림없는 윤석열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의 사주를 들여다 보았습니다.

경자년 무자월 경진일 시간은 오시로 풀어 임오시로 보았습니다.

대설 지나 동지 절기에 태어난 대통령은 월지에 무토라는 큰 산을 기반으로 우뚝서는 커다란 바윗돌의 사주 입니다.

태어난 날은 경진일 이라 하얀 용의 날에 태어나신 백룡의 사주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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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태어난 커다란 무토의 설악산에 그정상을 덮고있는 눈내린 커다란 울산바위 늘 한결같고 변함없이 자기자리를 지키고 누가 알아 주든 말든 꿋꿋이 자신의 길을 묵묵히 가는 남자 모진 탄압과 견제속에도 자신의 소신을 굽히지 앉고 자신의 위치를 지키는 남자 그러나 약하고 힘없는 사람들 그리고 반려견과 반려묘를 키우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남자 강자에게 굽히지 않고 약한 사람에게 따뜻하게 감싸주는 남자 윤석열 대통령과 설악산 울산바위가 매치되는 것은 저 만의 생각일까요~~

 

사주에 목의 자리가 부족해서 결혼도 늦였고 모아놓은 재물도 약하지만 태어난 일지속 지장간에 을목이 얌전하게 앉아있어 부인과 의 합이 좋으신듯 합니다.

백룡 윤석열의승천

 

동해바다의 커다란 물을 타고 그 동안 조용히 인고의 세월을 참아온 하얀 백룡이 임인년 커다란 물기운을 타고 승천하여 표효하고 있습니다. 지금껏 목자리가 약해서 펼치지 못했던 꿈을 우리민족 갑목의 백성들을 위하여 마음껏 펼치시고 전세계에서 우뚝서는 대한민국이 될수 있도록 우리 나라와 국민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길~~~ 대통령님의 어퍼컷 세레모니가 계속되길 ~~~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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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대통령

부족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산골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