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사주 설악산에 우뚝 솟은 울산바위 같은 사주

윤석열대통령

윤석열 대통령 사주는 대설 동지 추운 겨울에 태어난 눈덮인 겨울산의 커다란 바윗돌의 사주 입니다.

눈덮인 설악산의 울산바위가 떠오르는 사주 입니다.

 

사주는 언론에 공개된 정보를 바탕으로 사주를 풀어보았음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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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윤석열 대통령 사주가 음력인지 양력인지를 몰라서 두가지 다 비교를 해 본 결과 음력의 일지 오행이 정묘일 인 관계로 윤 대통령과의 사주 자체가 맞지 않는것  같아서 양력 12월 18일을 기준으로 사주를 보았습니다.

​사주를 세워 보겠습니다.

​1960년 양력 12월 18일    시간은 임의로  오시로 풀어보았습니다.

1960년 음력 11월 1잏

시	일	월	년
임	경	무	경
오	진	자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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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설지나 동지4일전에 태어나신 대통령은 설악산이나 금강산에 있는

커다란 바윗돌의  성향으로 태어난 사주입니다.

바윗돌 하면 모두들 느끼시겠지만 강함과 뚝심 강한 의지력 누군가를 제압하는 힘 등 등 여러 가지가 떠오릅니다

대통령의 직설적인 성격과 사람에 충성하지 않는다는 말씀 그리고 목에 칼이 들어와도 물러서지 않는 강한 의지는 추운 겨울 우뚝서있는 금강산의 장군봉이나 설악산의 울산바위를 연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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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해와 달의 운에 장성살은 많은 사람을 거느리는 운 입니다

태어난 날의 괴강과 화개는 강하면서도 부드러움을 함께 갖추었다 하겠습니다

주변에 사람이 많고 대화를 즐기는 것으로 보아 화개살의 기운이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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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상 시간의 자리는 불확실 하기에 저의 짐작으로 검찰총장과 대통령 자리에 오르신걸로 보아 정관과 수옥살이 함께있는 오시가 아닐까 짐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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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 자리가 사주에 비어 있기에 평소 푸른색 계통의 옷이나 타이등을 착용하시면 좋을것 같고 국민의 힘 의 상징인 붉은색은 관직의 자리라 민주당의 푸른 청색으로 시작하여 붉은색의 국힘의 힘으로 대통령에 오르신 것을 보면

참 사주팔자는 무릎을 치게 되는 오묘한 힘이 있는것 같습니다.

 

목 의자리는 육신으로 볼때 재성의 자리가 됩니다. 부인의 자리이고, 재물의 자리인데 진일의 지장간에 을 목이 숨어 있습니다. 재성이 약하기에 결혼운과 재물운이 약하지만

을 목은 정재 즉 현모양처를 얻는 기운이고 재물 또한 부인이 많이 가지고 있기에 금전적으로  생활 에서의 어려움은 없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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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운을 살펴봅니다.

46세~55세 계사대운 입니다.   옥당천을 귀인과 정관을 만나 출세운이 들어오고 암록의 기운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인기를 얻는 운 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 사람에 충성 하지않고 조직에 충성 한다고 해서 많은 시련을 당하면서도 꿋꿋이 버티며 견딘것 또한 사주 에서의 정관과 암록의 덕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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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살이라는 12신살중 가장 나쁜살이 있음에도  타고난 경금의 뚝심과  인내 그리고 어디서나 당당한 성품으로 잘 견디어 내셨습니다.   그리고 옥당천을귀인의 나쁜것을 좋은 운으로 바꾸어 놓는 위력이 발휘되었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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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65세  갑오 대운 입니다  편재 정관에 수옥과 혈인 천복귀인과 복성귀인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수옥의 혈인자는 살생지권의 권력을 움켜 쥐는 운이 들어왔습니다.

일반인이 수옥이 들어 오면 관재라해서 소송수와 재판을 받게되는등 안좋은 일이 벌어지지만 검찰 총장의 권력을 쥔 윤석열 대통령에게는 더욱큰 권력이 되기에 승승장구 하실수가 있었고  그보다 더욱 큰 권력인 대통령의 자리에 까지 오르게 되셨습니다.

경금의 강력한 의지는  어떠한 환경에서도 굽히지 않는 힘 이기도 합니다.

어떤이의 생명을 좌우할 정도의 큰 권력이기에 검찰총장을 거쳐 대통령의 자리까지 오르게 된듯 싶습니다.

이 대운은 65세 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가 63세 이시니까 절대적인 힘은 앞으로 2~3년은 유지 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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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세~75세   을미 대운입니다.   정재와 인수의 운으로 많은사람에게 존경을 받고 안정적인 환경에서의 생활을 하는 운 입니다.   그러나 정신적 스트레스와 건강에 조금 문제가 있을듯 하니 건강유지에 신경을 쓰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음천을 귀인의 나를 보이지 않게 도와주는  운이고 을경 합을 이루어 큰 어려움없이 편안하게 보낼들 합니다.

지금부터 건강을 잘 관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되면 수술수 또한 들어오고 있고 66세 뱀의 해에는 편관의 해이니 모든것에서 아주 조심을

하시는 것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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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85세 병신 대운 에는 편관과 비견이라 이직도 활동성이 굉장합니다 을미 대운을 잘 보낸후 경금이 다시 힘을 냅니다. 아마도 주변 사람들의 신뢰와 지지가 그리고 후원이 계속되는 운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편관은 칠살이라 건강은 늘 잘 관리하시면서 신경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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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세 정유 대운 정관에 겁재의 운 입니다.

다시한번 옥당천을 귀인을 만나네요

ㅎㅎ 도화살에 양인살이라 늦은 나이에 이성들의 인기와 명예와 권위가 올라가는 운이 면서. 양인의 강한 운으로 인하여 저물어 가는 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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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윤석열 대통령님의 사주를 훌터 보았습니다.

어디까지나 정우 개인의 풀이 임을 참고하시고 부족한 글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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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골 정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