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삼국지

김태우 진교훈 구청장선거 승리는?

정우미래연구소 2023. 10. 10.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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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 진교훈 구청장선거 승리는?

김태우 진교훈 후보

안녕하세요  정우미래연구소 입니다.

길고 뜨거웠던 여름이 지나고 이제는 가을의 절기인 한로를 맞이 했네요  이가을 구독자님들의 가정에도 풍요로움이 가득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정치이야기좀 올려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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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청장 보궐선거로 여당과 야당의 경쟁이 아주 치열 하네요,

여당후보 김태우 후보와  야당후보 진교훈 후보의 대결인데  여와 야의 대리전의 성향을 띠고 있고 내년에 있는 국회의원 총선과도 연관이 있다고 하여 서로의 당선을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김태우 후보와 진교훈 후보의 사주상 대결은 누가 앞서는가

궁금하여 이렇게 영상을 올려 봅니다.

두분의 사주 정보는 인터넷 나무위키의 인물정보를 활용하였습니다.

 

 

갑신일주  김태우 후보

김태우  19 75년 양력 86

진교훈 1967년 양력 619일 진교훈님이 66년 생인데 1년 늦게 신고하였다고 확인하였습니다  그래서 66년 말띠로 풀었습니다.

먼저 김태우님의 사주는 을묘년  계미월  갑신일의 갑목의 사주입니다.  입추를 2일 남긴 커다란 가을 고목나무 갑목에 원숭이의 재주와 누구에게도 지기싫은 지혜도 갖추고 있네요 불의 기운이 조금 약하지만 가정적인 사주는 아니고 사회적으로 바깥일을 많이 하는 사주라 하겠습니다. 갑목은 생긴 모습 그대로 하늘을 향하여 쭉쭉 뻗어 올라가는 사주라 하겠습니다. 잔꾀나 편법을 싫어하는 성격에 청와대 감찰반 시절 조직내 비리를 폭로하여 자신의 직을 걸고 불의와 싸우는 무모함도 가지고 있지요  그저 자신의 출세만을 생각하면 내부고발자 같은 일은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렇기에 무엇에 하나 꼿히게 되면 그것많을 보고 달려나가지요

올해의 운세를 살펴보면 계묘년 인수에 겁재의 해로써 명예와 인복 각종 경쟁에서의 승리를 하는 운이고 그리고 겁재의 다툼수와 내가 가진것을 잃어버리는 해로써 강서구청장직에서 내려오고 또다시 사면 복권으로 명예가 회복되는 일이 생겼네요

그리하여 다시금 강서구청장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게 되었고요

선거일인 1011일은 임술월 임인일로 편인에 편재와 편인에 비견이라 하여 변화와 경쟁 을 뜻하고 건록에 역마의 날로써 직업적으로 나랏밥을 먹개 되는 좋은 운으로 역마는 아주 바쁜 하루가 될 듯 합니다.  선거일의 운으로는 아주 좋은 날이라 하겠습니다.

한편 진교훈 후보님의 사주를 살펴 보면

 

 

기유일주  진교훈 후보

망종지나 하지 4일 전의 기토라 하여 집앞의 문전옥답의 사주라 하겠습니다.  낮이 가장긴 절기가 하지 절기로 사주에 불이 3개인 진교훈님은 내려쬐는 밭이 아주 큰 나무를 키우느라 힘을 기울이는 사주로써  기토에게 갑목은 직업이요 권력을 말하지요 마음 속으로는 커다란 꿈을 키우고 있는 밭의 모습이요  기유일주 황금빛을 띤 닭의 사주로서 닭은 하늘을 날고 싶은 꿈을 키우는 사주라 하겠습니다

정의로운 수닭의 사주로 경찰공무원으로 승승장구 하여 경찰청 차장에까지 오르는 출세를 하였고 올해 민주당의 강서구청장 후보에 발탁되어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고 있습니다.

시간의 사주를 빼면 물이 없는 사주로 메마른 밭에서 나무를 키우려니 많은 고초가 따르고 올해는 계묘년의 맑은 물이 들어오며 명예의 운이 들어오는데 워낙 마른 밭이어서 자신의 자리를 안정되게 잡는 계기가 되리라 보여 집니다.

선거일인 1011일은 임술월에 임인일로 진후보에게 필요한 물이 가득 들어오는 날 입니다.

인수에 겁재요 인수에 정관의 일이라 육신으로는 아주 좋은 날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12신살에서는 수옥살과 겁살이 들어오고 12운성의 병과 사의 운으로 밑에서 받쳐주는 운으로는 약하네요

한편 김태우 후보는 인수에 겁재의 달에 편인에 비견의 날로 명예와 경쟁으로 자신을 키우는 날이고 12신살로는 육회에 역마요 12운성으로는 제왕에 건록으로 직업적으로 우뚝서는 날이 되겠습니다.

김태우 진교훈님의 사주상의 대결은 갑목인 김태우후보와 기토인 진교훈 님의 대결이고 파란 원숭이 김태우 후보와 황금 수탉 진교훈 후보의 대결이라 하겠습니다.

 

누가 승리할까요? 원숭이냐 수닭이냐?

12운성에서  건록의 제왕인 김태우 후보의 승리냐

육신에서 정관에 정재의 운으로 앞서는 진교훈 후보의 승리냐

이제 결과는 3일 앞으로 다가 오고 있습니다.

두분 모두 멋진 승부하시고 국민을 위하여 봉사하는 멋진 정치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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